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매운맛의 일번지 청양군에서 3년만에 대면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군은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명품축제로 자기잡기위해,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로 문화관광 축제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매운맛의 일번지 청양군에서 3년만에 대면 축제로 군민과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군은 청양고추구기자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명품축제로 자기잡기위해,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추진위원회’를 개최로 문화관광 축제로의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