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7월 15일까지 약 1달간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연구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통계조사는 통계법 제17조에 의한 지정통계로 지역의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화 분포와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