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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올여름 모든 것을 압도할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가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이 총출동한 어벤져스급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7월 6일 개봉을 앞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천둥의 신 ‘토르’가 ‘킹 발키리’, ‘코르그’, 그리고 ‘마이티 토르’로 거듭난 전 여자친구 ‘제인’과 팀을 이뤄, 신 도살자 ‘고르’의 우주적 위협에 맞서는 마블의 코스믹 엔터테이닝 블록버스터. '토르: 러브 앤 썬더'에 ‘토르’ 역의 크리스 헴스워스,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을 비롯해 할리우드 대표 스타들이 총출동, 강렬한 포스의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완벽 변신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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