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중국 국무원은 과도한 방역조치를 시행한 장자커우시(张家口), 허페이시(合肥), 간쑤성(甘肃) 등에 경고통보를 발령했다.

중국 인터넷 여론은 코로나19 확산보다는 과도한 방역 정책으로 인한 봉쇄, 경제 셧다운, 생계 곤란이 더욱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