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지난 6월 15일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가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 순위에 의하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43위에 머물러있던 인도의 순위는 37위로 6단계 상승했다.

4개의 평가 분야 중 경제성과(37위→28위)와 기업효율성(32위→23위)에서 순위가 크게 도약하며 전체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