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급식소 및 식품판매업소 총 185개소 위생 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여름철 주민들의 안전한 식생활을 지키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7월까지 식품위생업소 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역대급 폭염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비 소식에, 덥고 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