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관내 운영 중인 구급차 29대의 전반적인 관리 현황에 대한 정기점검을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급차의 안전한 운용과 응급환자 이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