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제21회 짚풀공예공모전에서 박광화 씨의 작품 ‘겹둥구미’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공예인 짚풀공예기능 전승과 농한기 농촌 주민의 건전한 여가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제21회 짚풀공예공모전에서 박광화 씨의 작품 ‘겹둥구미’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공예인 짚풀공예기능 전승과 농한기 농촌 주민의 건전한 여가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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