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가 6월 21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2022년 온실가스 상담사(컨설턴트) 발대식’을 갖고 ‘2022년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진단·상담(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이병규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공동대표, 김미경 울산시 환경국장, 구·군 그린리더 회장, 온실가스 상담사(컨설턴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상담사(컨설턴트) 역량강화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