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자립준비청년(가정 외 보호체계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가 되어 독립해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선다.
삼양그룹은 전국경제인연합회(허창수 회장)에서 개최한 ‘자립준비청년 가치걸음 캠페인’에 지난 17일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자립준비청년(가정 외 보호체계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가 되어 독립해 사회로 진출하는 청년)의 진로 탐색 지원에 나선다.
삼양그룹은 전국경제인연합회(허창수 회장)에서 개최한 ‘자립준비청년 가치걸음 캠페인’에 지난 17일 참가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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