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대표이사 김장욱)가 전기바이크와 함께 배터리 충전 스테이션까지 선보이며 혁신적인 스마트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정부 보조금의 영향으로 전기바이크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이마트24가 전기바이크 사전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마트24는 이번달 20일부터 지우종합상사의 ‘이쿠터’ 시리즈와 젠트로피의 ‘Zentropy Z’ 모델을 포함한 총 5종의 전기바이크를 판매하며 정부보조금 사전예약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 매장 앞에 전기바이크가 정차 중이다. [이미지=이마트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