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신혼부부, 예비부부 및 임신부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무료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릉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중단되었던 보건소 대민서비스가 정상화되면서 신혼부부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검사를 오는 7월 재개한다.

해당 검사는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신혼부부와 임신부의 혈액검사를 통해 위험인자를 조기 발견하여 준비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위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