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암로16나길 일대 396등 교체공사 6월 발주...11월 준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이달 중 후암동 일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보안등 교체 사업에 나선다. 후암동은 전체 8465세대 중 50% 가량인 4224세대가 1인 가구다.

사업구역은 후암로16나길 일대. 구는 사업비 3억8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보안등 396등을 11월까지 IoT 점멸기 396개, 보안등 396등으로 교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