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년차를 맞는 청년마을의 첫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출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주시는 지역 청년 협동조합인 이인삼각이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청년마을 지역체험 프로그램인 ‘상부상주’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인삼각 협동조합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청년마을 만들기’사업을 통해 도시 청년들의 지역체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으며, 올해는 경상북도의 ‘청년 자립마을 활성화’사업으로 2년차가 되는 청년마을을 새롭게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