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도봉구 쌍문3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6월 16일 손수 만든 열무김치를 지역 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쌍문3동 대성교회에서 조리장소를 후원했으며, 캠프 봉사자 10여 명이 100여 봉의 열무김치를 손수 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