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시 ‘모두안심’ 프로그램 방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등포구가 6월부터 8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4시 치매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 ‘모두안심’을 운영한다.

치매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노인 인구의 증가와 함께 환자 수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불과 몇 년 후면 환자수가 1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기도 한다. 영등포구의 경우에도 2021년 치매 유병률1) 이 9.71%에 이르는 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