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2022년 6월 17일 합덕청소년문화의집에서 호서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당진창의체험학교 청소년지도사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당진시 최초의 청소년문화의집으로 진로체험과 더불어 가족 천문 프로그램, 오리엔티어링, 안전교육, 체험테마파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외에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방과후아카데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