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 남구는 오는 25~26일 와와공원(눌재로 24)에서 ‘삼호동 메이커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은 삼호대숲, 철새공원 등 도심 속 천혜자원을 품은 삼호지구의 관광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일요일(8월 제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공예품 판매의 오프라인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