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최소 30만 원, 최대 145만 원 지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시 북구는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정부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의결일인 지난 5월 29일을 기준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 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