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매니저가 집 구하기 막막한 1인 가구 맞춤형 상담, 주거지 탐색‧현장방문 동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관내 1인 가구를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22일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한다.

일자리와 상업시설, 높은 수준의 교통·문화 인프라를 갖춘 강남구의 1인 가구는 9만여명으로 전체 가구의 40%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