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부터 7월29일까지, 선착순 200가구 모집해 비대면(전화)‧비방문(야외) 방식으로 병행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가정내 낭비되는 에너지를 진단하고 절약방법을 안내하는 ‘에너지 진단·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한다.

‘에너지 진단·컨설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컨설턴트가 가정에서 낭비되는 에어컨·가전제품 등의 에너지 소비량를 진단하고, 각 가정의 생활패턴에 맞도록 맞춤형 에너지 절감방안을 제시해주는 서비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