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 연계 교육프로그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특별사진전 ‘가야유적 발굴의 최전선’ 연계 교육프로그램 '최신판! 미끌미끌한 가야 소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신판! 미끌미끌한 가야 소식'은 전시 감상 교육을 통해 고고학 기초 용어와 최근 5년간 발굴된 가야권역별 유적을 알아보고, 비누 클레이로 가야유물을 만들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