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과기정통부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공모에서 '기상 데이터 기반 농업재해 예측 및 온실환경 최적화 서비스 개발'이 최종 선정돼 국비 5.2억 원(총 사업비 6.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기반 혁신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을 지원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과기정통부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공모에서 '기상 데이터 기반 농업재해 예측 및 온실환경 최적화 서비스 개발'이 최종 선정돼 국비 5.2억 원(총 사업비 6.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데이터 기반 혁신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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