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일부터 23일까지 달서주거복지센터에서 주거복지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달서주거복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행복한 주거, 주거권 상향을 위해 20일부터 23일까지 일반과정(일반주민 40명)과 전문가 과정(전년도 일반과정 수료자 및 주거복지업무 종사자 40명)으로 나누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과정별 4회씩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