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장인 정신 바탕으로 한 지역 품질분임활동 우수사례 공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품질경영 혁신을 위한 '2022년 인천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해, 총 1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투철한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품질향상,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등에 기여한 우수분임조의 활동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업체 간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로 1975년부터 매해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