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6월 22일 개봉하는 올해 최고의 할리우드 기대작 '탑건: 매버릭'의 주역 톰 크루즈가 당초 18일 토요일 입국 일정에서 하루 당겨진 17일 금요일 오후, 서울 김포를 통해 입국한다.
현재 영국에서 '미션 임파서블 8'(가제) 촬영 중인 톰 크루즈는 현지 항공 사정 상, 입국 일정이 당겨졌다. 톰 크루즈는 18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19일부터 공식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6월 22일 개봉하는 올해 최고의 할리우드 기대작 '탑건: 매버릭'의 주역 톰 크루즈가 당초 18일 토요일 입국 일정에서 하루 당겨진 17일 금요일 오후, 서울 김포를 통해 입국한다.
현재 영국에서 '미션 임파서블 8'(가제) 촬영 중인 톰 크루즈는 현지 항공 사정 상, 입국 일정이 당겨졌다. 톰 크루즈는 18일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19일부터 공식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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