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매일 훈련 한국말 문제없어요."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18일 파주NFC에 소집됐다. 국가대표팀은 27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BMO필드에서 캐나다 여자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