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우크라이나 고려인 피난민 토크 콘서트- 전쟁과 피난’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우크라이나이면서 고려인인 박마리나씨는 벌써 두 번의 전쟁을 겪었다.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 살았던 2014년 돈바스 내전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