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야경과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활용한 31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초여름 밤의 정취를 느끼며 전주의 역사와 놀이, 체험 등을 즐기는 전주문화재야행이 참가자들에게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주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17일과 18일 이틀간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전라감영 일원에서 문화재를 중심으로 한 문화향유 프로그램인 ‘2022전주문화재야행’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