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6월 8일과 9일, 양 일에 걸쳐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장애인 및 신중년 평생교육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평생교육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지역 평생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사업 발굴을 위해“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평생학습! 현장에서 답을 찾다”주제로 2회에 걸쳐 세미나가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6월 8일과 9일, 양 일에 걸쳐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장애인 및 신중년 평생교육 관계자 약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평생교육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진흥원은 올해부터 지역 평생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한 정책사업 발굴을 위해“모두가 누리는 보편적 평생학습! 현장에서 답을 찾다”주제로 2회에 걸쳐 세미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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