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토마스 클라인)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S 680 4MATIC 에디션 100(이하 에디션 100)’을 국내 최초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공개했다.

마이바흐는 1921년 창립자인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와 그의 아들 칼 마이바흐가 베를린 자동차 전시회에서 첫 양산 모델 ‘마이바흐 22/70 HP W 3’을 선보인 것으로 시작돼 100년이 넘는 역사와 기술력을 가진다. 마이바흐의 철학은 ‘궁극의 럭셔리’를 지향하며 오늘날 까지 진화해 오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100’ 국내 최초 공개.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