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이사 구현모)가 미용업계 서비스 혁신 리딩을 위한 DX(디지털전환)사업 지원에 나선다. 향후 전국 인프라 및 통신역량을 활용해 운영자들을 위한 상생의 서비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KT는 17일 KT 서비스 북부와 이미용업 프랜차이즈사 뚜르어스 등 8개 기업과 보라매파크스퀘어(KT 서비스 북부)에서 이미용 DX 사업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진=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