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함께하는 마음으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에서는 6월 16일 새마을지도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천면 묵어리 양파밭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새마을지도자들은 바쁜 와중에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양파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