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메카 도시 창원에서 꿈과 희망을 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전국 사격인과 창원시민의 관심 속에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오는 21일부터 일주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를 제외한 전국 학생부와 일반부 370개 팀, 2,390명의 선수가 참가해 국제대회 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2023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선수 선발전도 겸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