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프로리그 이어 또 우승컵 들어올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탁구단이 춘계 실업탁구에서 전 종목 석권이라는 기염을 토하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주장 조재준은 실업탁구 사상 최초 전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역사를 새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