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관광리조트와 골프장 간 연계 혜택 제공을 통해 울산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다양한 시설 및 프로그램 개발로 관광객과 지역주민 상생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16일 울산 북구 신현동 산118번지에 위치한 베이스타즈CC에서 이 골프장을 조성한 새정스타즈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부용(왼쪽 여섯번째) 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과 정상헌(오른쪽 다섯번째) 새정스타즈 대표이사가 16일 울산 북구 베이스타즈CC에서 관계자들과 업무 협약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