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협의체, 사회적 협동조합 활성화 모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주민 참여 활동이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 되면서 서서히 활기를 띠고 있다.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교육이 6월 초 시작된 데 이어, 지난 14일에는 ‘남해읍 중심시가지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소속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컨설팅 착수보고회’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