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교육지원청의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6월 7일부터 8월 19일까지 2022 교원 마음써클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남동교권보호지원센터는 용인에 거점센터를 두고 경기남동권역의 9개 교육지원청(용인, 안양과천, 성남, 광주하남, 안성, 평택, 이천, 여주, 양평)의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침해 예방·대응·치유·회복 및 교직스트레스와 직무관련 심리적 소진(burn-out), 분쟁조정전문가 연계 등 종합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