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중 정서적 문제 등을 가진 아동을 집중 발굴해 드림스타트와 연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드림스타트 신규대상자 발굴을 위해 6월 한달간 위기아동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양육 여건과 출발 기회의 보장을 위해 저소득층 아동·가족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문화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