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삼척시가 오는 7월 8일(금) 14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제97회 삼척시민아카데미 '이리오너라 판소리하며 놀자~'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는 국악인 박애리가 지금까지 걸어온 삶의 이야기를 판소리 공연과 함께 펼쳐 보일 예정이다. 박애리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4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로 MBC드라마 대장금 OST ‘오나라’, KBS ‘불후의 명곡’, MBC ‘복면가왕’ 등 활발한 활동으로 국악계의 디바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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