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서작가 ]
내 글을 읽는 사람들, 그리고 댓글을 다는 분들은 자신이 adhd를 겪고 있거나 자녀가 adhd인 경우이다. 나의 글쓰기 분야는 육아이면서도 아동 adhd이고, 아동 adhd이면서 성인 adhd이고 그렇다. 이렇게 다른 시각이 다른 글을 만드는 거 아닐까 생각된다. 갑자기 글에 의미 부여 무엇...?
나는 adhd 전문가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adhd 발달 사항이나 전문적인 견해를 알고 싶다면 오은영 박사님 같은 분의 칼럼이나 영상을 보는 것이 효율적이겠다. 하지만 내 글을 구독하고 즐겨보는 분들은 분명 이유가 있다. 이것은 실전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