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시청 의전실 ‘성금 전달식’ 진행 각각 4억 원씩 총 8억 원 쾌척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제13대, 제14대 종정을 역임한 진제 법원 대선사가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를 돕기 위해 8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시청 의전실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진제 법원 대선사와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과 국내 산불피해자 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