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대표이사 구지은)은 오유경 식약처장 취임 이후 첫 식품기업 현장방문을 맞아 현장 애로사항 및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지난 1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오유경 식약처장의 안산공장 방문을 맞아 HMR(가정간편식) 생산 현장을 소개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15일 아워홈 안산공장에서 오유경(왼쪽에서 세번째) 식약처장, 김태준 아워홈 사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워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