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의병장, 매천 황현의 결기와 윤동주의 시 정신을 찾아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6월은 의병의 날을 시작으로 현충일, 한국전쟁 발발일 등 국가의 안위와 관련된 기념일들로 빼곡히 채워진 호국보훈의 달이다.

광양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형제 의병장, 매천 황현 등 나라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한 분들의 결기와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 정신을 기리는 개념 있는 여행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