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2시, 양양읍 서문리 고치물 샘터와 성황사에서 제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양양군민들의 대화합 향토축제인 양양문화제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도 대폭 축소해 제례행사만 봉행한다.

이에 제례행사를 봉행하는 양양향교는 양양읍 서문리에 위치한 고치물 샘터와 성황사에서 16일 오후 2시 제44회 양양문화제 고치물제와 성황제를 봉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