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11만여 명, 경제효과 123억 원 성과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문경시는 2022 문경찻사발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15일 14시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시장과 오정택 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지난 4월 30일 ‘찻사발의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현장 축제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