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족과 함께 돌봄의 지혜를 배우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보건소에서는 '2022년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을 6월 16일부터 외도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가족교실 헤아림'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치매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가족지지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