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탐라교육원은 지방공무원 42명을 대상으로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교육혁신으로 지방공무원이 지녀야 할 기본소양을 배양하고자 교육을 실시했다.

‘4차 산업혁명과 교육’은 AI, 빅데이터, 메타버스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와 미래 인재 육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