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2022년 제1기분 자동차세로 74,875건에 7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동기 기준 부과액보다 1억5천만원이 증가했으며,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으로 과세대상 자동차 등록 대수가 늘어난 것이 주요 증가사유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