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동친화 도시 옥천군에 초등학생들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로 맞벌이 가정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센터 2호점이 생겼다.
옥천군의 두 번째인‘옥천 이안 다함께 돌봄센터’는 옥천읍 이안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실 131㎡(약 39.6평)를 리모델링하여 돌봄교실, 조리실, 화장실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아동친화 도시 옥천군에 초등학생들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로 맞벌이 가정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돌봄센터 2호점이 생겼다.
옥천군의 두 번째인‘옥천 이안 다함께 돌봄센터’는 옥천읍 이안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실 131㎡(약 39.6평)를 리모델링하여 돌봄교실, 조리실, 화장실 등 아동들이 이용하기에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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